‘만취운전’ 정의선 현대차 회장 장남 약식기소

서울동부지검[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 2021년 8월12일 송고된 기사를 재송고한 것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남 정모씨가 한밤 중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서울 동부지검은 정 회장의 아들 정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4시 45분쯤 제네시스 GV80 차량을 몰다가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 청담대교 진입로의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로 운전석쪽 범퍼 등이 파손됐지만 동승자는 없었고 다른 차량 피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정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을 넘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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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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