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지시한 청년 ‘탈모 치료 지원’과 관련해 정부가 구체적인 지원 방안 검토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 내에선 건강바우처 사업에 청년 탈모 치료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건강바우처는 가입자 중 의료 이용이 현저히 적은 사람에 대해 전년 납부한 보험료의 10%를 의료기관 등에서 사용할 바우처로 지원하는 정부 시범사업입니다.
복지부는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여러 가지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향후 의료적 필요성, 비용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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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