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P/뉴시스]미 국무부가 30일(현지시각) 최대 라이벌 러시아에 대한 미국인들의 여행주의보를 업데이트하면서 러시아로 여행하지 말 것을 권유하고, 현재 러시아에 거주하는 미국인들도 즉시 러시아를 떠나라고 촉구했다고 ‘더 트래블 닷컴’이 보도했다. 사진은 2017년 2월14일 모스크바의 러시아 국가두마(하원)에 게시된 러시아 국기. 2025.12.31.

뉴스는 진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지일 뿐이다.
[모스크바=AP/뉴시스]미 국무부가 30일(현지시각) 최대 라이벌 러시아에 대한 미국인들의 여행주의보를 업데이트하면서 러시아로 여행하지 말 것을 권유하고, 현재 러시아에 거주하는 미국인들도 즉시 러시아를 떠나라고 촉구했다고 ‘더 트래블 닷컴’이 보도했다. 사진은 2017년 2월14일 모스크바의 러시아 국가두마(하원)에 게시된 러시아 국기.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