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3년 7개월여 만에 막 내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101경비단이 봉황기를 하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월요일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이로써 지난 2022년 5월 시작된 대통령실 ‘용산 시대’는 3년 7개월여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2025.12.29.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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