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대결’ 마친 후 인사 나누는 키리오스와 사발렌카

[두바이=AP/뉴시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 왼쪽)와 닉 키리오스(671위·호주)가 28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열린 ‘테니스 성 대결'(Battle Of The Sexes)을 마친 후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상 4번째로 열린 이번 성 대결에서 키리오스가 2-0(6-3 6-3)으로 승리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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