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 별 들고 성탄절 축하하는 우크라 소녀들

[키이우=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우크라이나 수호자 추모의 벽’ 앞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소녀들이 베들레헴의 별을 들고 성탄절을 축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2023년 러시아와 문화·종교 분리를 위해 전통 크리스마스를 1월 7일에서 12월 25일로 공식 변경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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