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성탄 미사, 정순택 대주교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 은총을”

<발표자 : 정순택 대주교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고단한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스며들길”

“일상에서 나누는 작은 친절과 따뜻한 마음”

“아기 예수 탄생은 인간 존엄성의 깊은 근거”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 먼저 성탄 은총을”

[화면제공 가톨릭평화방송]

#크리스마스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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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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