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뉴시스]강경호 기자 = 21일 오전 4시17분께 전북 임실군 신평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나 2시간 5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1동(648㎡)이 모두 타고 내부에 있던 돼지 1120여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뉴스는 진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지일 뿐이다.

[임실=뉴시스]강경호 기자 = 21일 오전 4시17분께 전북 임실군 신평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나 2시간 5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1동(648㎡)이 모두 타고 내부에 있던 돼지 1120여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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