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서주영 기자 = 19일 오전 3시30분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김치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8명, 장비 36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조립식 패널(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물로 인해 화재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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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 서주영 기자 = 19일 오전 3시30분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김치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8명, 장비 36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조립식 패널(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물로 인해 화재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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