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소년과 부모 살해한 시드니의 태권도 사범, 종신형 선고받아

[시드니(호주)=AP/뉴시스]피해자의 가족과 친구들이 16일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 대법원을 떠나고 있다. 7살 학생과 그의 부모를 살해한 호주 시드니의 한국인 태권도 사범 유광경(51)에게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법원의 이안 해시슨 판사가 16일 석방 가능성이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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