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찰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서대학교 외국어교육원 한국어연수과정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11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대학 한국어연수과정에 참가한 32개국의 학생 530여 명은 내년 1월30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안락서원에서 전통예절교육 등을 체험한다. 2025.12.11.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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