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골’ 축하받는 수비수 요나탄 타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요나탄 타(오른쪽 두 번째)가 9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스포르팅(포르투갈)과 경기 후반 32분 쐐기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민재가 결장한 뮌헨이 3-1로 승리하고 2위를 기록했다. 2025.12.10.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