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로부터 20년 징역형 선고받은 수단 민병대 지도자 압드-알-라흐만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수단 잔자위드 민병대 지도자 알리 무하마드 알리 압드-알-라흐만이 9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국제형사재판소(ICC)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ICC는 이날 20여년 전 수단 다르푸르에서 발생한 재앙적 분쟁 당시 전쟁범죄와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수단 잔자위드 민병대 지도자에게 20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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