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시스] 강영진 기자 = 우크라이나 평화 계획을 이틀 동안 논의한 미국과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이 진전이 있다며 3일째도 회의를 이어갈 것으로 밝혔다. 이들은 러시아가 평화에 헌신하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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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시스] 강영진 기자 = 우크라이나 평화 계획을 이틀 동안 논의한 미국과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이 진전이 있다며 3일째도 회의를 이어갈 것으로 밝혔다. 이들은 러시아가 평화에 헌신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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