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ews PorterPosted on: 2025년 12월 03일 [속보]송언석 “계엄 막지 못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 통감…진심으로 사과”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Post Views: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