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앙골라에 23-34 패배…세계선수권 2연패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부진에 빠졌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현지 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앙골라와의 대회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34 패배를 당했다.

지난 27일 노르웨이에 19-34로 패배했던 한국은 2연패 늪에 빠졌다.

6골을 기록한 이연경(경남개발공사)을 필두로 전지연, 김보은(이상 삼척시청)이 각각 4골씩 터트리며 맹활약했으나, 상대에게 내리 실점하며 첫 승에 실패했다.

한국은 내달 1일 카자흐스탄과 조별리그 3차전을 갖는다.

이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를 거둬야 조 3위로 결선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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