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오전 짙은 안개…오후 19도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전 한 때 짙은 안개가 발생하겠으며 오후에는 기온이 19도까지 오르겠다.

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하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호수·골짜기에 인접한 도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오전 2도~11도, 오후 17도~19도로 차이가 크겠으며 하늘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서해남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2.5m로 높게 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에 의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