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연말까지 남원주IC 진입부 차로 확장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나들목(IC) 진입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차로를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차로 확장은 출퇴근 시간과 주말 상습 정체 구간인 북원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남원주IC 진입 연결로는 1개 차로로 운영되고 있다.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접근 도로인 북원로까지 극심한 정체를 유발하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원주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해 진입로 확장을 요청한 결과 도로공사는 진입 연결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원강수 시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교통 불편 해소 요구를 적극 수용해 준 한국도로공사에 감사를 표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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