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HD현대1%나눔재단, 아동 대상 축구 관람·유니폼 지원 등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에서 울산 지역 아동들에게 스포츠 관람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하모니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재단은 2023년부터 울산 HD FC 홈경기 관람 지원을 시작으로 스포츠를 통한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 시즌에는 홈경기뿐 아니라 원정경기 관람과 유니폼 후원으로 확대하며 스포츠 즐거움과 응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올해 드림하모니–스포츠 문화 체험 사업을 통해 2000여명에게 스포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문화관광재단, 제3회 울산 생태관광 포럼 사전 참가자 모집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 오경탁)은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5 제3회 울산 생태관광 포럼(ULSEF 2025) 사전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유산의 길, 지질의 시간: 울산 생태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울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반구천 암각화와 울산 지질공원을 중심으로 생태·지질관광의 가능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12월 2일 반구천 암각화 일원을 탐방하는 프리투어(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무료 투어)를 마련해 울산의 지질학적 가치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체험한다.

3일 열리는 포럼에선 국내외 생태·지질관광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울산의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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