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동남권원자력의학원, 셀비온과 신약 개발 추진 협약 등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최근 셀비온과 ‘방사성의약품 및 방사성 리간드 표적 치료’ 분야 협력을 통한 신약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방사성의약품 및 방사성 리간드 표적 치료 분야의 공동 연구와 임상시험 ▲연구 인프라·공용기기 활용 및 정보 공유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 기획과 참여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 활성화 및 지역 산업 생태계 발전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의학원은 동남권 방사성의약품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제조소를 기반으로, 신규 방사성 의약품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과 실용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설공단, 특정 제품 선정 심의위원회 도입

부산시설공단은 10일 부산 지역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특정 제품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특정 기술이나 제품이 필요한 공사 및 물품 구매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리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제정했다.

앞으로 5000만원을 초과하는 공사나 2000만원을 넘는 물품 구매에서 특정 제품을 선정해야 할 경우, 반드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