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마약류 집단 투약…외국인 5명 체포

경남 진해경찰서

노래방에서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한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20~30대 외국인 5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오늘(9일) 오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한 노래방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간이 시약 검사에서 모두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어떻게 마약류를 투약하게 됐는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며 “조사 후 이들 신병 처리를 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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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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