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자전거대회서 참가자 뒤엉켜 사고…17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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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에서 열린 자전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부딪혀 넘어지면서 17명이 다쳤습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8일) 오전 9시 51분쯤 남해군 창선면 한 도로에서 자전거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5 스페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탄 자전거가 서로 부딪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는 대회 도중 자전거들끼리 엉켜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투르 드 경남 2025 스페셜대회’는 지난 7일 개막해 사흘간 거제, 사천∼남해, 창원 등 남해안 4개 시군에 걸쳐 총 230.8km 코스를 달리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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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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