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대구·경북, 곳곳 최대 10㎜ 비…아침 6도·한낮 18도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토요일인 8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경북북부동해안 일부 지역에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평년 0~9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평년 15~18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청도 6도, 봉화 7도, 구미 8도, 안동 9도, 대구 10도, 울진 11도, 포항 1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4도, 영주 15도, 울진 16도, 대구 17도, 경주 1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2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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