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부가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에서 ‘주한미군의 현재 전력 수준을 유지한다’는 표현이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미는 이번 성명에서 주한미군 전력 유지에 동의는 했지만, 트럼프 1기 때인 2020년 한 차례를 제외하고 매년 공동성명에 들어있던 ‘현재의’라는 표현은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두고 주한미군의 역할이나 규모에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또한 이번 공동 성명에는 “북한의 핵 공격은 김정은 정권의 종말을 초래할 것”이란 내용의 경고 문구도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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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