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대관령면 횡계리 329의 1번지 일원 도시계획도로(중로 2-1호) ‘눈마을길(하이랜드~횡계교)’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7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 공사는 오랜 사용으로 인한 노면 균열, 침하, 파손 등으로 차량 운행 불편이 컸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1개 차로 225m 구간에 걸쳐 진행됐다. 노후 도로 안전성 확보와 교통 환경이 개선됐다.
해당 구간은 횡계신재생발전의 횡계풍력발전사업(지중 송전선로 매설) 공사와 연계된 곳이다.
당초 1개 차로만 포장(덧씌우기) 방식으로 복구가 이뤄졌으나 잔여 차로의 노후화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반대편 차로까지 전 구간 정비를 마쳤다.
이정의 평창군 도시과장은 “이번 도로 정비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교통안전 확보와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