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발생한 울산 남구 울산화력발전소 내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상황 파악을 위해 김태선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을 현장에 급파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정 대표는 또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현재 민주당 울산시당은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붕괴사고수습TF’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2분께 울산 남구 남화동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대형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총 9명 중 4명이 구조되고 5명은 여전히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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