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050’ 배지환, 피츠버그서 방출 수순

미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웨이버 공시됐습니다.

일간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피츠버그 구단이 배지환, 리오버 페게로, 잭 리틀을 웨이버 공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배지환은 다른 구단이 ‘권리 양도 의사’를 밝히면 해당 팀으로 이적하고, 그를 원하는 팀이 없다면 FA가 되거나 마이너리거 신분으로 피츠버그와 다시 계약할 수 있습니다.

2018년 피츠버그에 입단해 2022년 빅리그를 밟았던 배지환은 올시즌 13경기에 출장해 타율 5푼, 4도루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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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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