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비원뮤직홀은 오는 8일 오후 5시 듀오 보체 시리즈Ⅰ ‘김정아&사무엘 윤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듀오 보체 시리즈는 둘을 뜻하는 듀오(Duo)와 목소리를 의미하는 보체(Voce)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대 음악대학 동기인 소프라노 김정아와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이 솔로와 듀엣 무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김정아는 다수의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을 가진 실력파 성악가로, 현재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교수로 활동 중인 사무엘 윤은 ‘바이로이트의 영웅’으로 불린다. 독일 정부로부터 궁정가수(캄머쟁어, Kammersänger) 칭호를 받은 세계적인 성악가다.
무대는 오페라 아서왕, 가곡,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등 곡들로 구성된다. 피아노는 피아니스트 은빛나가 맡는다.
한편 이번 시리즈는 김정아·사무엘 윤 듀오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박소영·석정엽 듀오 리사이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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