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복권 ‘메가밀리언즈’ 당첨금 1조1400억 쌓여…역대 9번째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김수경 인턴기자 = 미국에서 파워볼과 함께 양대 복권으로 꼽히는 메가밀리언즈의 당첨금이 8억달러(약 1조1444억원)까지 불어났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메가밀리언즈 추첨에서 6개 숫자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

이에 잭팟 금액이 8억달러(약 1조1444억원)까지 치솟았다. 다음 추첨은 이번주 화요일인 4일(현지시간)이다.

이는 메가밀리언즈 역사상 9번째로 큰 금액에 해당한다.

메가 밀리언즈에 따르면 전체 당첨 확률은 23분의 1이고, 잭팟 당첨 확률은 약 2억9047만분의 1이다.

8억달러는 연금 형태로 지급되는 잭팟 총액이다. 현금 일시 수령을 선택하면 약 3억7170만 달러(약 5320억원)를 받게 된다.

티켓 가격은 5달러로, 미국 45개 주에서 판매된다. 추첨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1시(미국 동부 시간)에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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