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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이름 문신…지우지 않고 살린 그녀의 센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이별의 아픔을 유쾌하게 승화시킨 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체셔주 맥클즈필드에 사는 케이티 앨런(22)은 지난해 11월 남자친구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