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글날인 오늘(9일) 전국 하늘이 흐린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10일)은 수도권과 강원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인사동에 나와 있습니다.
하늘은 잔뜩 흐려져 있고 빗방울도 조금 떨어졌는데요.
연휴 마지막 날을 맞이해서 인사동에 나온 시민들이 정말 많습니다.
한글날인 오늘 전국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호남은 가끔 구름 많겠고, 경남과 제주는 밤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5~20mm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그밖의 곳곳으로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 수도권 등 중부 지방은 어제보다 3~5도가량 낮게 나타나고 있고요.
남부 지방은 어제와 비슷합니다.
3시 기준 서울은 21.7도, 전주 28.6도, 부산은 24.6도로 올라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북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오전부터 인천과 중북부 지역에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에도 비가 내릴 텐데요.
이 비는 주말을 지나서 다음 주까지도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는 다음 주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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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