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된 시스템 총 709개…193개 복구

[지디넷코리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정부 행정망 시스템이 647개에서 709개로 늘어났다. 서비스가 중단된 정보 시스템 709개 중 9일 기준 193개가 복구됐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국정자원 통합운영관리시스템(nTOPS) 복구로 전체 시스템 목록은 709개로 수정됐고 등급별로 1등급 40개, 2등급 68개, 3등급 261개, 4등급 340개로 집계됐다.

아울러 정오 기준 193개 시스템이 복구됐고, 이 가운데 1등급 시스템 25개가 정상화됐다. 추석 연휴 기간에 정상화된 시스템은 총 54개다.

사진_뉴스1

정부는 화재 피해가 컸던 7-1 전산실 시스템의 대구 센터 이전은 신중히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센터 내에서 이전할 경우 신속한 복구 방안을 세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밖에 복구 작업이 장기화되면서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과 민간 운영 인력의 부담을 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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