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오는 31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운동장에서 ‘2025 구미 K-팝 콘서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마련됐다.
아이돌·발라드·밴드·트로트에 이르는 폭 넓은 장르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가을밤 구미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시우민·프로미스나인·엔플라잉·소유·강문경의 공연은 흥을 돋운다.
공연 연출은 전문성을 더했다.
음향·조명·무대 디자인을 대폭 강화하고, 안전 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사전 예매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K-팝 콘서트는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이자,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구미가 새로운 한류의 거점이자 활기찬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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