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EU 철강 무역장벽에 “우려 적극 개진”

정부는 유럽연합, EU가 철강 무역장벽을 본격적으로 높이기 전 EU측에 우리 입장과 우려를 개진하고 철강 업계 애로 해소 및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아직 EU가 국가별 할당 물량을 발표하지 않아 국내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지만, 신규 저율관세할당 도입안에 철강 쿼터 총량을 기존보다 47% 축소하는 내용이 담겨 철강 수출에 상당한 영향이 예상된다고 우려했습니다.

산업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별도 계기를 통해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을 만나 새로운 조치에 대해 우리측 입장과 우려를 개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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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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