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식]상하수도 국비 지원 사업비 403억원 확보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내년도 상·하수도 분야 국비 지원 사업비 403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 사업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맨홀 추락 방지시설 설치 사업 등 3건이다.

상수도 분야에는 220억원을 들여 선남·용암·벽진면 일원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한다.

하수도 분야는 130억원을 투입해 용암면 일대 농어촌마을 하수도를 정비·점검한다.

◇참외 조수입 3년 연속 6000억원 돌파

성주군이 3년 연속 참외 조수입 6000억원을 돌파했다.

8일 성주군에 따르면 2023년 6014억원, 2024년 6200억원에 이어 올해 6052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6000억원대 조수입 달성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기후 악조건 속에서도 농가와 행정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올해 성주군 참외 생산량은 18만t, 억대 농가는 1821호로 집계됐다.

군은 성주참외 명성 유지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했다.

주요 전략은 ▲시설원예현대화 ▲노후 하우스 개보수 ▲관수·관비 시설 지원 등 시설 현대화사업 등이다.

ICT 기반 스마트팜 및 데이터 농업 발판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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