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축 착공이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경기가 침체했던 2009년 이후 두 번째로 부진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건축 착공 면적은 5,043만㎡로, 2009년 이후 두 번째로 작았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 건축 착공 면적과 비교해서는 17% 감소한 수치로, 주거용·비주거용 건축 착공 면적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30.6%, 8.6% 줄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등 지방의 착공 면적이 같은 기간 각각 10.2%, 23.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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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