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인터넷방송인(BJ) 박민정(30)이 큐섹(큐티+섹시) 비주얼의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박민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지마 여름. 아직 수영 덜 했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정은 제주도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1995년인 박민정은 베이비페이스와 대비되는 꽉 찬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윙크를 하거나 허공에 입맞춤하는 등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귀여운 매력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민정은 SOOP(숲·옛 아프리카TV) 스트리머 출신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 방송, 댄스 영상, 여행 영상 등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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