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고 곳곳 가끔 비…낮 23~26도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세계 한인의 날’인 5일 일요일 전북자치도 하늘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시간당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겠다. 일강수량은 임실 2.5㎜, 줄포(부안) 0.5㎜ 고창 0.1㎜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한낮기온은 진안·장수 23도, 무주·임실·군산 24도, 전주·완주·익산·정읍·김제·부안 25도, 남원·순창·고창 26도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33.3)’ 단계고, (초)미세먼지지수는 ‘좋음’이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배꼽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19분(143㎝)이고, 만조는 오후 1시53분(604㎝)이다. 일출 오전 6시32분, 일몰은 오후 6시12분이다.

전북북부앞바다 풍속은 서북-서 5~8㎧고, 파고는 0.5~1.5m로 잔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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