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환호하는 미트윌란 디아오

[노팅엄=AP/뉴시스] 미트윌란(덴마크)의 우스만 디아오가 2일(현지 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 노팅엄 포레스트(영국)와의 경기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조규성은 67분을 소화했고, 미트윌란은 3-2로 승리해 2승을 기록했다.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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