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교회 붕괴 현장에 흩어진 신발들

[아레티=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에티오피아 북부 아레티에서 공사 중이던 교회 가설물이 붕괴해 현장 내부에 희생자들 신발이 흩어져 있다. 현지 경찰은 이 교회 공사를 위해 설치됐던 비계가 무너지면서 성모 마리아 축제 순례객 등 최소 36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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