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좋아요’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2사 2루에서 LG 김현수가 1타점 안타를 날린 후 송지만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10.01.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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