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나이스·K-에듀파인 대부분 정상화” 긴급 복구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 화재로 중단됐던 교육행정 정보시스템의 대부분을 정상화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정자원 화재로 접속 장애를 겪었던 나이스와 K-에듀파인은 전날 오후 7시22분부터 로그인 문제가 해결되면서 업무가 재개됐다.

다만 정부24 복구 지연으로 온라인 교육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여전히 중단된 상태다. 도교육청은 긴급 대안으로 교육청 민원실과 각급 학교 행정실에서 직접 방문 발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도교육청은 전날부터 비상대응반을 운영하며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스템 복구 작업을 진행해왔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및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관련 부서장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정보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업무 영향을 세밀히 파악해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한 즉각 조치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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