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회장 “금융감독기구 존치, 합리적 결정”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금융투자협회의 서유석 회장이 오늘(26일) 금융감독기구 현행 유지 결정에 관해 “정부·국회 등이 고심 끝에 합리적 결정을 내려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금투협에 따르면, 서 회장은 “이는 정부, 국회, 업계, 투자자 등 모든 주체가 힘을 합쳐 코스피 5,000 시대를 위해 당면한 과제를 해소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생산적 계기(전환점)가 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우리 금융투자업계도 양질의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 프로세스 정비 등을 통해 투자자 보호에 더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여당과 정부는 어제(25일) 정부 조직 개편안 중 금융정책·감독 기구의 틀을 바꾸는 방안을 철회하고,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의 현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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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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