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유럽이 전후 가자지구 계획에 대한 원칙을 마련하고 미국의 동의를 구하기 위한 설득전에 들어갔다고 현지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은 가자지구에 유엔 국제 안정화군을 배치하고, 하마스 지도부는 망명하도록 하는 등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전후 구상을 수립해 미국을 설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이 가자시티 점령 작전을 멈추지 않고 있는 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 것에 부정적 입장을 피력해와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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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