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미 키멀 쇼’ 온라인 시청 2천만 넘어

23일 자신의 토크쇼로 복귀한 지미 키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에서 찰리 커크 암살사건 관련 발언으로 방송 중단 처분을 당했다가 복귀한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가 온라인 채널에서만 2천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지미 키멀 라이브 쇼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간밤의 방송 영상은 약 15시간 만에 1,450만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시된 영상은 같은 시간 동안 598만 회 시청됐습니다.

앞서 ABC방송은 지난 22일 키멀 쇼 방송을 재개하기로 했으나, 미디어 기업 넥스타와 싱클레어는 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방송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시애틀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내슈빌, 뉴올리언스 등 여러 주요 도시에서 지상파로는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지 않았습니다.

미 언론은 TV로 지미 키멀 쇼를 시청할 수 없게 된 시청자들이 온라인 채널로 대거 몰린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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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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