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최근 2025년도 제3차 이사회에서 트로트 가수 장미소를 문화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천문화원은 지역의 역사·문화 보존과 전승,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해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이러한 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신예 트로트 가수 장미소는 2023년 데뷔곡 ‘니가 뭔데’를 시작으로 최근 신곡 ‘사랑이 샤르르’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노래자랑’ 최다 출연 기록과 복지TV가요대상 신인가수상 등 다양한 경력을 통해 실력과 대중성을 입증한 바 있다.
부천문화원은 장미소 특유의 ‘미소 천사’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문화원의 다양한 행사와 홍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장미소는 부천문화원의 주요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문화 홍보대사로서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권순호 원장은 “대중성과 친근한 매력을 지닌 가수 장미소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문화원의 활동이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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