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추석 앞두고 ‘산하 전 기관’ 고강도 공직기강 점검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2일까지 본청과 산하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 기강 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중점 점검사항은 금품수수 행위 등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근무시간 미준수 등 복무규정 위반, 보안 관리 실태, 직무해태, 소극 행정 행위 등이다.

시교육청은 공직 기강 비위가 적발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실시하고 있는 ‘손도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청렴 실천 운동’의 기관별 추진 상황도 점검한다. 갑질 행위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벌인다.

이정선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적인 청렴 실천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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