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2차 가해’ 최강욱 조사 결과 정청래에 보고”

최고위원회의 참석한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최강욱 당 교육연수원장에 대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정청래 대표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리감찰단 조사를 바탕으로 윤리심판원에서 조치를 하게 된다”며 “당에서 잘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복절 특별사면 직후 당 교육연수원장에 임명된 최 원장이 당직과 관련해 아직 사의를 밝힌 것은 없다고도 전했습니다.

최 원장은 최근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에 대한 발언으로 ‘2차 가해’ 논란을 빚었고, 어제(5일)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민주당 윤리감찰단으로부터 대면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도 오늘(6일) 유튜브에 출연해 “저부터 참 죄송하다”면서도 “성비위 사건이 발생했을 때 옥중에 있어 당무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처지였다”고 거듭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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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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