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구리농수산공사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도매시장 추석 휴업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도매시장 내 경매 및 도매시장법인 업무는 중단되지만,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을 이어간다.
청과부류와 선어·패류·건어부류 경매 휴업기간은 10월 5일 오후 6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며, 활어부류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휴업 후 8일 오전 경매부터 업무를 재개한다.
공사는 출하자와 생산자들에게 휴업 일정을 고려해 도매시장에 상품을 출하하도록 안내하고, 소비자들이 추석 연휴기간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할 방침이다.
구리농수산물공사 관계자는 “유통인의 의견을 반영해 휴업 일정을 결정했다”며 “휴업일 전후에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통인들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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