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이 앉았던 의자 닦는 북한 수행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현지시간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양자회담을 마친 뒤 북한 수행원들이 김 위원장이 앉았던 의자와 테이블을 꼼꼼하게 닦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북한에서 핵심 보안 사항인 김 위원장의 생체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옵니다.
CNN은 이날 온라인판에 ‘김정은 DNA 닦아내기?’라는 제목으로 “크렘린궁 풀 기자가 김 위원장과 푸틴의 회담이 끝난 뒤 촬영한 영상에 김 위원장이 앉았던 의자가 꼼꼼하게 닦이는 장면이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이 공개한 영상에는 북측 남성 수행원이 흰색 천을 손에 쥐고 김 위원장이 앉았던 의자를 등받이부터 좌판, 손잡이까지 세심하게 닦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CNN은 “일부 유전학 전문가들은 DNA가 정보 수집에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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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